원인 수리 뒤 실내 피해복구 안내 ·

바닥 끝에 틈이 보이면, 벽지와 걸레받이도 같이 찍으세요

누수 뒤 벽과 바닥 끝이 만나는 자리에 틈이 보이면 걸레받이와 바닥재, 벽 아래 바탕을 따로 기록하세요. 물이 새는 곳을 고친 뒤에는 틈을 바로 메우기보다 어떤 부위가 변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복구 범위를 나누어 상담합니다.

벽 아래와 바닥 연결부에 남은 흔적을 보여주는 공정 참고 사진
기존 자사 공정 참고 사진 · 벽 아래와 바닥이 만나는 부위의 흔적입니다. 장롱 아래나 이 글에서 설명한 틈을 직접 확인한 사진은 아닙니다.

1. 틈의 길이와 주변 변화를 기록합니다

벽 한 면과 바닥이 함께 보이는 사진을 찍고 틈이 시작하고 끝나는 자리를 가까이 찍어주세요. 걸레받이가 벌어졌는지, 바닥 끝이 들뜬 것인지 모르면 보이는 상태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이전에도 있던 틈인지 수리 뒤 달라진 틈인지 알고 있는 내용을 구분합니다.

2. 바닥과 벽 아래를 서로 다른 항목으로 봅니다

바닥재를 남길지 바꿀지, 걸레받이를 분리할지, 벽 아래 바탕을 정리할지 확인합니다. 틈만 채우는 마감이 필요한지 손상된 자재 복구가 먼저인지 담당자와 상담하세요. 표면 틈의 크기만으로 안쪽 물기나 바닥 전체 손상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3. 복구 뒤 연결부의 형태를 함께 확인하세요

자재를 바꾼 부분과 남긴 부분의 경계를 기록합니다. 걸레받이와 바닥 끝의 연결 방식은 기존 형태와 새 자재 조건에 따라 확인할 사항입니다. 바탕과 마른 상태를 확인한 뒤 마감하고, 문틀 모서리나 가구 뒤처럼 다시 가려질 자리는 완료 전에 사진으로 남겨두세요.

상담 전에 준비할 것

  • 벽 한 면과 바닥 연결부 전체 사진
  • 틈의 시작·끝과 들뜸 가까운 사진
  • 예전에도 있던 틈인지 확인한 내용
  • 바닥·걸레받이 자재 정보와 수리 날짜

자주 묻는 질문

틈에 마감재를 채우면 복구가 끝나나요?

틈이 생긴 부위와 남은 손상을 먼저 확인합니다. 자재 복구와 끝부분 마감을 구분해서 상담하세요.

틈이 있으면 마루 전체를 바꿔야 하나요?

틈만으로 전체 교체를 정하지 않습니다. 바닥과 벽 아래 손상, 연결 구간을 확인해 범위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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