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수리 뒤 실내 피해복구 안내 ·

수리 전 사진이 없어도, 지금 복구 상태부터 정리하세요

물이 새던 때의 사진이 없더라도 현재 남은 천장·벽지·바닥 손상은 기록할 수 있습니다. 원인 수리가 끝난 뒤 찍은 사진을 수리 전 사진처럼 설명하지 말고, 촬영 날짜와 현재 확인 가능한 범위를 적어 복구 상담을 준비하세요.

천장과 벽 바탕이 드러나고 주변을 보호한 공정 참고 사진
기존 자사 공정 참고 사진 · 천장과 벽의 바탕, 주변 보호 작업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상황을 촬영한 사례나 건조 판정 사진은 아닙니다.

1. 현재 상태부터 위치별로 남깁니다

방 전체에서 손상 위치가 보이는 사진과 얼룩·들뜸·벌어짐을 가까이 찍은 사진을 준비합니다. 현재 사진으로 과거 젖음의 양이나 원인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이미 천장재를 걷거나 벽지를 바꾼 부분은 작업한 뒤의 상태라고 표시하고 이전 상태를 알 수 없는 구간은 그대로 남겨두세요.

2. 실제로 남아 있는 자료를 모아보세요

수리 완료 안내, 작업 내역, 날짜가 있는 메시지와 예전 집 사진이 있다면 확인합니다. 다른 사람이 촬영한 사진은 촬영 시점과 위치를 그 사람에게 확인하세요. 없는 사진을 비슷한 현장 사진으로 채우거나 이전 피해 규모를 추측한 자료를 만드는 대신, 자료가 없는 기간을 짧게 적습니다.

3. 복구 상담과 자료 접수 조건을 구분합니다

복구 담당자에게는 현재 손상과 필요한 바탕 확인 범위를 전달합니다. 보험이나 비용 접수에 필요한 자료는 해당 접수 담당자에게 따로 확인하세요. 현재 사진이 있다는 이유로 과거 피해나 보상이 모두 인정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받은 요청과 제출한 자료 목록을 보관하면 빠진 자료를 확인하기 좋습니다.

상담 전에 준비할 것

  • 오늘 촬영한 전체·가까운 손상 사진
  • 수리 완료 안내와 작업 내역
  • 이미 철거·교체한 위치 목록
  • 사진이 없는 시기와 확인 가능한 자료

자주 묻는 질문

수리 전 사진이 없으면 복구 상담을 못 하나요?

현재 남은 손상과 수리 내역을 기준으로 상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이전 상태는 별도로 표시하세요.

비슷한 사진을 예시로 보내도 되나요?

참고 사진은 참고라고 표시하고 본인 집 사진과 구분하세요. 실제 피해 기록을 대신하는 자료로 쓰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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